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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토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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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루저스>


마블코믹스 원작의 슈퍼 히어로 영화 <판타스틱 포> 1, 2편(오는 8월 개봉 예정)을 연출한 팀 스토리가, 또 다른 코믹스 원작 영화 <더 루저스>(The Losers)의 감독으로 결정됐다고 미 소식통들이 전했다.

흥미로운 것은 <더 루저스>의 원작은 마블코믹스의 라이벌 DC코믹스라는 점. 코믹스 팬들 사이에서는 팀 스토리가 마블에서 DC로 이적한 것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1964년 처음 연재가 시작된 <더 루저스>의 원작은 제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한 전쟁 액션물. 하지만 영화화되는 것은 2004년 새롭게 재창조된 버전으로서 DC코믹스의 성인용 레이블 ‘버티고’에 연재된 것이라고 한다. 뛰어난 전투능력을 지닌 CIA의 특수부대원들이 자신들을 암살하려는 상관에게 반기를 든다는 것이 대략적인 스토리라고. 각본은 데이빗 핀처의 스릴러 영화 <조디악>을 작업한 제임스 밴더빌트가 담당하는데, <판타스틱 포>에 비해 좀더 어둡고 무거운 작품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제작은 버티고 코믹스 원작 영화 <콘스탄틴>을 제작하기도 했던 <다빈치 코드>의 각본가 아키바 골드먼이 맡아, 2009년 전미 개봉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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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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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거 엑스맨처럼 되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ㅠ.ㅠ

  2. 전작이별로라 2007/06/12 02:00

    판타스틱 포 부터가 별로였기 때문에 옮겼다고 해서 어찌 될 것 같진 않군요. 소재가 괜찮을 것 같은데 이번엔 잘 좀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3. 전 뭘 해도 예쁜 알바양 때문에 판타스틱 포도 잼나게 봤습니다..^^;
    2편도 뭐... 예고편 보니 볼만할 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