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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1984) 중에서


캐스팅 외에 대부분의 진행 상황이 베일에 싸여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해리슨 포드 주연의 기대작 <인디아나 존스 4>에 관한 일부 정보가 공개됐다.

영화 사이트 커밍순넷은 뉴멕시코 지역 소식지인 Las Cruces Sun-News의 보도를 인용, <인디아나 존스 4>의 몇 장면들이 뉴멕시코 주에 위치한 소도시 데밍에서 촬영될 것이며, 영화의 가제(working title)가 ‘인디아나 존스와 신들의 도시(Indiana Jones and the City of the Gods)’라고 보도했다.

벌써 몇 주째 데밍에 머무르면서 작업 중인 할리우드 기술 스탭들은, 과거 비행장 건물로 쓰였던 곳을 파란색 페인트로 덧칠하며 ‘모로코 지역의 미공군 기지’로 탈바꿈 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또한 2차대전 당시 쓰였던 미공군 비행기들도 근처에 집결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3편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1989) 이후 근 20년 만에 제작되는 <인디아나 존스 4>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모험 활극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 모험가 인다아나 존스 역의 해리슨 포드 외에 <트랜스포머>에서 주연을 맡은 샤이아 라보프가 그의 아들 역할로 등장할 예정이며 케이트 블란쳇, 존 허트의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다(3편에서 인디아나 존스의 아버지로 나왔던 숀 코너리의 출연은 아쉽게도 불발됐다).

소문에 따르면 이전 시리즈까지 악역으로 등장했던 나치들 대신 구소련의 스파이들이 등장하며, 고대 마야의 유물들과 외계인 음모이론의 단골 소재로 쓰이는 ‘51 구역’이 영화 속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개봉일은 2008년 5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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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국내개봉일도 확정되어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