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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나>(2005) 중에서 맷 데이먼


맷 데이먼이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 <에메랄드 시의 제국주의 생활>(Imperial Life in the Emerald City)에 출연한다고 미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영화의 원작은 워싱턴포스트지의 바그다드 특파원이었던 라지브 찬드라세카란의 동명 논픽션 소설로, 이라크 내 미군 관리구역인 ‘그린존’을 판타지 동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시에 비유한 작품이다.

영화는 책의 내용처럼 유혈사태로 고통 받는 이라크 시민들은 외면한 채, 사담 후세인의 궁전에서 호화생활을 즐겼던 미군 병사들의 실태를 꼬집을 예정. 맷 데이먼은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혼란스런 상황에서 갈등을 겪는 캐릭터로 나올 전망이다.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스파이 스릴러 <본 슈프리머시>(2004)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본 얼티메이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로, 신작에 관해서도 자연스레 의기투합한 것으로 여겨진다. 제작 일정 등에 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는데, 맷 데이먼과 폴 그린그래스의 스케줄이 비는 대로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해졌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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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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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영욱 2007/06/09 21:53

    IMDB에 Untitled Paul Greengrass Project 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던 영화가 이 작품이군요 ....

    <본 얼티메이텀> 이후 그린그래스 감독의 신작으로 내정된 작품도 전쟁 영화라고 들었는데 이쪽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 내용만 보면 <쓰리 킹즈> 풍의 블랙 코미디로 만들면 꽤 재미있을것 같은데 ..

  2. 911이나 이라크 소재로 한 영화들이 슬슬 나오는 시점에 그린존에 대한 영화도 언젠간 나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더 빨리 나오는 듯 하네요. 켄 로치나 윈터바텀과는 또 다른 그린그래스 감독이, 어떤 내용을 담게 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