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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4편의 각본가로 참여했다가 강판당한 <쇼생크 탈출>의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가 제작자 조지 루카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다라본트는 “1년간 들였던 공이 헛수고가 됐다”면서 자신이 쓴 각본을 스티븐 스필버그는 무척 만족해했지만, 조지 루카스는 그렇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MTV.com과의 인터뷰에서 “ 스필버그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각본에 엄청난 공을 들였지만 그 결과는 끔찍했다. 스필버그는 내 각본대로 영화를 찍으려고 했지만 루카스가 원치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화가 난 다라본트는 조지 루카스에게 “당신 제정신이냐?, 라고 말했지만 그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라고 당시의 험악했던 상황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자신의 각본이 못쓰게 된 것과 1년을 꼬박 낭비한 것에 “엄청난 실망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이 썼던 <인디아나 존스> 4편의 각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생각이 없다”면서 “루카스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이지만 스필버그와의 우정을 깨트리고 싶지 않다”고 설명했다.

프랭크 다라본트를 대신해 데이빗 코엡이 각본가로 참여한 <인디아나 존스> 4편은, 해리슨 포드샤이아 라보프, 케이트 블란쳇 등의 출연진과 함께 오는 6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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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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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카이워커 2007/04/23 06:58

    어? 이번작엔 숀 코네리 옹은 안나오는갑네요?

    • 출연이 유력시 되지만 아직 루머 수준이라서
      적지는 못했습니다..^^
      나왔으면 좋겠지만요..

  2. 스카이워커 2007/04/23 07:05

    그나저나 주류영화 시장에서 루카스에게 들이대다니, 이 사람 배짱도 보통이 아니군요

  3. 박노협 2007/04/23 08:07

    그닥 기분은 안좋겠네요...힘들게 각본을 썼는데 무시당했으니..

  4. 아~ 이제 찍는군요;;;;

  5. 역시.. 작가는 어느나라나 다 힘드네요 T_T

    • 스카이워커 2007/04/23 11:29

      특히 헐리웃 주류영화쪽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왠만한 거물감독 아니면 편집실에 들어가지도 못한다는 말이 진짠진 모르겠습니다만...;;;

  6. 다라본트도 나름 거장반열에 올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감독이자 각본가 인데
    실망을 넘어서 굉장히 기분 나빴겠네요

    션 코네리는 좀 나왔으면 하는데
    그분 특유의 포스를 대신할 배우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