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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코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오는 2008년 개봉 예정인 <미이라 3>에 액션 스타 이연걸의 출연이 확정됐다. 그가 연기할 캐릭터는 미이라로 부활하는 고대 중국의 진시황제. 그를 사랑하는 아시아 팬들에게는 아쉬운 일이지만 <리썰 웨폰 4> 이후 또 다시 악역을 맡게 되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 <미이라 3>는 전작들과 달리 이집트가 아닌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데, 이연걸은 살아생전 세상을 정복하려는 야망을 품었던 진시황제의 미이라가 되어 주인공들과 대결을 펼치게 된다고. 전작에서 이집트 사제 이모텝이 그랬던 것처럼 극중에서 허망한 죽음을 맞지나 않을까 염려된다.

한편 <미이라 3>에서는 시리즈의 여주인공이었던 에블린 오코넬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최근 할리우드의 여러 소식통들을 종합해보면, 에블린 역의 레이첼 와이즈가 <미이라 3> 출연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의 연예 전문 사이트 TMZ.com은, 레이첼 와이즈가 현재 4편에 달하는 영화들의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으며, 아카데미상 수상 이후 좀더 진지한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 한다는 점, 그리고 9개월이 되어 가는 그녀의 아들과 좀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들면서, 그녀의 <미이라 3> 출연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다.

반면 <미이라 3>에 출연하기로 확정된 브렌든 프레이저의 경우, 남자 배우로서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출연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Posted by Sme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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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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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연걸 영화계를 은퇴하겠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제가 잘못알고있었나보네요; 브렌드 프레이저는 여전히 주연으로 출연하겠다고 하니 미이라3는 아류작으론 안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 블로그(팀블로그죠?)는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팀블로그로 운영 되는곳 맞습니다 ^^ 은퇴 얘기는 아무래도 루머가 아닌가 싶네요. 이슈도 필요하고 하면 ㅎㅎ..

  2. 박노협 2007/04/12 23:13

    아 연걸형님이 악역을 하신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

  3. 동양인은 왜 맨날 악역인거얌...;;;
    그나저나 레이첼 와이즈가 안 나온다니 넘 섭하네요...

    • 그게 헐리웃에서 동양인들이 맡는 배역의 한계라네요.. 성룡은 맨날 형사반장, 이연걸은 초인아니면 악당.. - -

  4. 정영욱 2007/04/14 00:32

    레이첼 와이즈의 팬이라는 이유 하나로 2편까지는 전부 극장에서 봤는데 ... 3편은 왠지 DVD로나마 보게 될 것 같군요 ...;;;

  5. 김흥기 2007/04/14 04:16

    이연걸이 영화계 은퇴가 아니라 무협영화 은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 이상의 무협 액션은 무리고, 좀 더 다양한 장르에서 팬들을 만나뵙겠다고, 그런 식으로 이야기 했었지요.

  6. 한국인은 맨날 수다스럽던데요 흠..동양인의 비애 ㅠㅠ

  7. 스코필드 2007/04/15 15:20

    ㅠㅠㅠ 이연걸 너무좋아요.. 어릴때부터 계속봐왔던배우라서 ㅠ 앞으로ㄱ도 계속 지켜봣으면좋겠어요..